區, '2018년 꽃피는 서울상' 2개 단체 수상
전2장학회 '꽃피는 이야기상'·꽃피는 이야기상 '우수녹화 인증상' 등 수상
서울시가 생활 주변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를 개최한 가운데 동대문구는 2개 단체가 '꽃피는 이야기상'과 '우수녹화 인증상'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재)서울그린트러스트가 공동 주최한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행사는 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에 대해 발굴을 통해 녹화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됐다.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서울시내 생활공간 속에서 시민들이 꽃과 나무를 심은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것으로 지난달 23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동대문구 2개 단체는 ▲꽃피는 이야기상(전농동 래미안아름숲아파트) ▲전2장학회(청량리역 뒤편 철로변 골목길, 전농동 128-14) 등으로 이들은 시민녹화 우수사례 대상지 5곳을 신청했고, 서울시는 꽃과 나무 커뮤니티 전문가와 시민정원사 7명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해 신청받은 우수녹화사례의 적극성, 과정의 감동 및 우수성, 경관성, 녹화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심사 결과 청량리역 뒤편 철로변의 삭막한 골목길을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사계절 아름다운 꽃이 피어있는 꽃동산으로 탈바꿈시킨 ▲전2장학회가 꽃피는 이야기상(상금100만원)를 수상받았으며, 2018년 공동체정원 주민제안사업으로 선정돼 래미안아름숲아파트 단지 내 화단 공터에 주민공동체를 조직하여 소통과 화합으로 특색 있는 가을화단으로 조성한 ▲아름아름조경동호회가 우수녹화 인증상(상금20만원)을 수상 받았다.
한편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대문구 내 우수시민녹화 사례를 적극발굴하고 독려하여, 이웃과 함께 동네를 가꾸는 정원문화가 확산되고 동대문구 곳곳이 꽃과 나무로 가득한 녹색도시로 거듭나도록 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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