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자매도시 일본 도시마구 방문
3박 4일 일정, 교류 협력 활성화 약속
동대문구가 지난달 30일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동경도 도시마구를 방문했다.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15명의 방문단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도시마구 문화·산업 시설 시찰을 비롯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왔다.
동시마구 방문단은 첫날인 10월 30일,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방문단은 오후 3시 도시마구청에서 다카노 유키오 도시마구장 예방으로 공식 인사를 나눴다.
이어 오후 6시에는 리비에라 동경 호텔에서 방문단 15명과 도시마구 관계자 90여 명이 함께 환영만찬을 갖고 상호 우의를 다지며 활발한 교류사업 활성화를 다짐했다.
방문단은 둘째날인 31일, 도쿄 최대 규모의 이메요코 재래시장, 일본의 대표 재개발 사례인 롯폰기 전망대 등을 탐방했으며 11월 1일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 사례 지역인 오바이다, 가와고에 등을 둘러 본 후 귀국했다.
더불어 일본 동경도 내 23개구의 서북부에 위치한 도시마구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복합 도시건물인 '썬사인 시티'와 이케부쿠로역 백화점을 중심으로 발전된 상업도시다. 최근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9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동대문구와 지난 2002년 5월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했으며 양측 상호 방문, 파견근무 지원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시마구 소년야구단은 매년 동대문구를 방문해 민간교류의 폭을 넓히며 상호간 우의를 돈독히 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유덕열 구청장은 "오랫동안 우호를 다지고 있는 도시마구에 모처럼 방문해 선진 사례를 시찰하고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시마구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동경도 도시마구를 방문한 동대문구 방문단이 다카노 유키오 도시마구장을 비롯한 도시마구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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