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11월부터 신규 부과자료 적용
소득·재산 변동으로 11월부터 보험료 변동 가능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지사장 양인성)는 지역가입자의 정확하고 형평성 있는 보험료 부과를 위해 매년 새로운 부과자료(소득·재산)를 행정기관으로부터 제공받아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0월 보험료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득금액·재산세과세표준액 변동으로 11월부터 세대별로 보험료가 오르거나 내릴 수도 있으며, 이는 모든 세대에 똑같이 적용되는 보험료 인상과는 달리, 소득금액이나 재산세과세표준액의 변동이 있는 세대만 해당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보험료 부과자료의 적용 기간으로 정기 연계의 경우 매년 11월 새로운 부과자료를 적용해 1년간 보험료 산정에 반영한다. 소득은 사업소득 등(2017년도 귀속분)으로 2018년도 지급분 연금소득은 2019년 1월부터 적용하며, 재산은 2018년 6월 1일 소유기준으로 건물·주택·토지·선박·항공기 등의 재산세 과세표준액이다.
더불어 수시 연계의 경우 사업소득 등이 경정(증감)된 경우에는 그 사업소득 등의 보험료 산정 반영기간에 소급 적용된다. 예를 들어 2017년도 귀속 사업소득이 변경된 경우에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가 건강보험료 산정 반영기간이 된다.
한편 건강보험료 신규 부과자료 적용과 관련된 문의는 전화(☎1577-1000)를 통해 고객상담을 하면 된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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