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장애인복지관, 특수체육 지도자 양성교육 기초과정 실시
특수체육 현장, 뜨거운 열정 교육과정 담아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복)은 한국마사회 동대문문화공감센터(센터장 노석천)의 지원을 받아 지난달 21일, 28일 이틀간 2018년 제1기 특수체육 지도자 양성교육 기초과정(이하 양성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교육은 특수체육 교육현장에 있는 지도자들의 새로운 인적자원개발 욕구와 교육연수의 필요성, 진로탐색을 목적으로 전국 각지의 특수체육 관련학과 학생, 특수체육 종사자, 특수학급 종사자, 장애당사자 부모 등 20명이 참가했다.
더불어 이번 교육으로 실제 교육방법을 현장 실습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전달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 참여한 김성현(충남 천안시, 1기 수료생)은 "이번 교육은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뜨거운 열정과 특수체육 지도자로서의 초심, 전문성, 자질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육 받은 이후 가슴이 뜁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지난달 28일 수료식에서 한국마사회 동대문문화공감센터 노석천 센터장은 수료식에 참석해 "교육을 이수한 모든 분들께 축하와 격려의 응원을 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모습속에서 이번 특수체육 지도자 양성교육 과정의 효과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지도자 양성교육을 기반으로 더 나은 특수체육 지도자로 거듭나시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동문장애인복지관 이성복 관장은 "특수체육 지도자 양성을 통해 훌륭한 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되어, 특수체육을 필요로 하는 장애당사자들에게 양질의 교육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동문장애인복지관은 향후 지속적인 특수체육 지도자 교육과정이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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