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겨울 이불 100채 지원
용신·제기·청량리동 저소득층에 전달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는 1일 오전 11시 겨울철 추위에 약한 저소득 독거노인들과 차상위계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용신동에서 겨울 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울에너지공사의 이불 전달은 송정빈 시의원이 관내 6만 5천여 명의 소외된 저소득층 이웃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성사된 것. 이를 위해 공사 측은 ▲용신동 35채 ▲제기동 30채 ▲청량리동 30채 등 총 100채를 저소득층들에게 전달식 가지게 됐다.
아울러 이날 용신동에서 가진 전달식에서 송정빈 의원은 "이번 겨울은 예년에 비해 더욱 춥고 길 것으로 예산되는데 관내에 저소득층 가정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없을까 하는 간절한 마음이 서울에너지공사에 이어져 이렇게 전달식을 하게 됐다"며 "도움을 주신 서울에너지공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동대문구의 소외된 이웃들이 없는지 더욱 잘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에너지공사 박진섭 사장은 "서울에너지공사는 일정 기금을 모아 지역에 환원하기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송정빈 의원님의 지역구 이야기를 듣고 흔쾌히 동대문구에 이불을 지원하게 됐다"며 "올해 서울에너지공사가 후원한 이불로 동대문구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는 1천만 서울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저마다 풍요로운 에너지복지의 혜택을 누리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에너지복지의 확대에 노력하는 물론, 공사가 가진 사랑을 소외된 이웃, 자라나는 청소년, 경제적 약자들과 나누는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용신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한 서울에너지공사의 겨울철난방용품 전달식에서 송정빈 시의원(좌측 2번째)과 서울에너지공사 박진섭 사장 등이 이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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