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용신동, 경로의달 경로잔치
용신동(동장 이형관)은 경로의 달을 맞이해 지난달 10월 26일 11시부터 13시까지 마을행사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광석교회(왕산로 26길 49)에서 경로잔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립 신일경로당을 비롯한 11곳 경로당 회원들과 저소득층을 포함한 관내 노인들 400여 명이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꽉 채웠다.
이에 용신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선미)는 맛있는 식사와 다과를 정성껏 마련해 대접했으며, 버드 색소폰 동호회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한 문화행사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3호 이수자인 심민정 외 2명의 민요공연으로 흥을 돋웠고, 이어진 즉석 노래자랑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유덕열 구청장은 "오늘처럼 특별한 날 뿐 아니라 평소에도 어르신들을 존중하고 우대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며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식사 후 귀가하는 노인들에게는 정성스럽게 포장한 떡을 기념품으로 챙겨 주었으며, 귀가하는 노인들은 "경로잔치를 열어주니 고맙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간다"며 즐거워 했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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