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MOU 체결
자살예방교육 및 지킴이 양성 교육 서비스 제공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와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백종우) 1일 대학생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오순 교학처장, 백종우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 강리리 산학협력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오순 교학처장은 "교수가 아닌 20대 자녀를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이번 협약식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임을 공감하고 있으며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제안과 협력에 감사한다"며 "사회적으로 우울증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진 이 때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의 자살위험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백종우 센터장은 "20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으며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임을 인지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교육과 노력에 함께 공감하고 참여를 결정해준 삼육보건대학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협약내용으로는 ▲재학생의 자살예방교육 및 지킴이 양성 교육 ▲살고위험 대상자를 위한 자살예방 브로셔 배포 및 빨간 우체통을 설치 ▲도움을 요청하는 대상자들에게 검진 및 상담을 시행 ▲지역사회 차원 치료기관 및 복지자원 연계 서비스 제공 등이다.
한편,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9년 개소해 '정신건강 문화 허브 도약'이라는 목표아래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해 알리고 ▲정신겅강재활사업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사업 ▲우울자살예방사업 ▲알코올중독관리사업 ▲정신보건인식개선사업 등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기관이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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