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연수 개최
경남 통영 1박 2일간 일정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정태영, 목포투데이 대표)은 24~25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 통영에서 '지역신문과 지역 문화관광마케팅'이란 주제로 협회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통영시 주관, 경남지역신문협회와 한산신문사 후원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정태영 한국지역신문협회장을 비롯 각 지역협의회장 및 50여 개 신문사 대표 및 기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첫 날 24일에는 오후 2시까지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로 집결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시낭송과 팬플룻 공연 등 축하공연이 시작됐으며, 이어 열린 본행사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플로리안 리임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의 환영사, 정태영 한국지역신문협회장의 인사말이 있은 후 통영시장 인터뷰와 문화예술 자원활용 관광마케팅 전략 발표 등에 이어서 뉴스 사진의 보정과 복구, 인물촬영 테크닉, 전략 강좌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후 6시에 식당 영빈관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해안누리길 걷기를 한 후 숙소로 이동하여 각 지역협의회별로 회의를 개최했다.
둘째 날 25일에는 오전 7시 30분 리조트 조식 후 준비된 버스에 탑승해 박경리 기념관으로 이동하여 박경리 기념관 및 공원 관람을 했다. 이어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통영스카이워크 체험, 미륵산 정상 등반 등을 했다.
이후 최근 개장한 루지체험장으로 이동해 루지를 체험했다. 루지는 탑승자가 스스로 제어하며 총 1.5㎞의 트랙을 내려올 수 있도록 고안된 3개의 바퀴가 달린 놀이기구로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어 간단한 교육을 받은 후 루지를 체험할 수 있었다.
한편 이번 협회 공동 연수에서 정태영 회장은 "초청해 주셔서 전국의 지역신문사를 대표해 감사드린다. 통영을 택한 것은 문재인 정부가 인간과 국가의 복지적인 삶, 지역경쟁력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세계사적인 흐름 속에서 통영 또한 그 한 가운데에 있으며, 조선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런 와중에서도 자연환경, 지역리더들의 마인드로 돌파구를 찾고자하는 노력이 그 어떤 도시보다도 뜨겁기 때문에 이 자리를 택한 것이다"며 "많이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셔서 신문에 홍보 많이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연수 기간 중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 진행된 통영시장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는 강석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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