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 거는 기대 크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란 주민이 자발적으로 구와 동주민센터 사회복지행정에 참여해 위기에 처해 있는 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인적 안전망을 의미하는   것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 거는 기대가 크다.
2014년 2월 서울시 송파구에서 생활고에 시달린 세모녀가 생을 마감한 '세모녀 사건' 이후 다양한 복지제도 개편이 있었으나, 복지사각지대는 여전히 존재하여 이를 해결할 정책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제도를 추진하게 되었다. 세모녀 사건이후 다양한 복지제도를 추진했으나 최근에도 생활고로 추정되는 가족사망 사건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 증가와 고립된 위기가구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관내 거주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지사각지대를 해결하는 것이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대상은 주민, 집배원, 수도·가스검침원, 아파트 경비원, 복지반장, 독거노인관리사, 복지관 종사자, 야쿠르트 배달원, 부동산중개업자 등 평소 복지에 관심과 봉사정신이 있는 주민이다. 이들이 복지사각지대인 관내 1인 가구, 주거취약가구, 한부모가구 등 복지 위기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한 초기위험을 감지하고 대상자를 적기에 발굴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으므로 적극 참여해서 소외받는 주민이 없게 해야 한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아울러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구를 동주민센터 복지전담팀에 연계해 맞춤형 복지제도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동대문구가 민?관 복지협업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자 지역에서 활동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모집한다. 구가 700여 명을 모집하여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으로 선발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1인당 취약계층 2~3가구를 담당하게 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략하므로 주민들은 적극 참여해야 한다.
구는 주민이 참여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구성으로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을 초기에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구민들은 구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 적극 참여하여 소외받는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데 적극 동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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