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방역은 겨울에도 실시됩니다'
區, 혹한기 숨은 모기 퇴치 작전 펼쳐
동대문구보건소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 건물 정화조 등 모기 유충구제 작업을 통한 방역작업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철 도심 건물의 정화조는 추위를 피해 모여든 모기들이 주로 산란을 하는 장소이자 모기 유충들이 집중 서식하는 장소로 여름철 모기 기승 전에 예방적 방제가 가능한 장소이다.
또한 겨울철 모기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를 잡는 효과가 있어 동절기 유충구제는 한해 방역사업의 탄탄한 초석이 되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에 구는 작년 12월부터 2월 현재까지 경로당, 공중화장실, 동주민센터 건물 정화조 등 1,198개 취약시설에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했다.
앞서 전년도에는 하절기 특별방역기동반운영(14개동에 방역담당 기간제 근로자 배치), 주민 대상 방역소독장비 무료 대여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동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보이지 않는 모기를 선제적으로 방제하여 구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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