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울믿음치과의원, 의료서비스 협약
의료사각지대주민 위해 구민 의료부담 경감
동대문구와 서울믿음치과의원(원장 박정선, 중구 중림동 소재)은 지난 2일 오후 1시 구청 5층 복지환경국장실에서 의료사각지대주민을 위한 치과의료서비스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다한 치과치료 비용 부담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해 치아 기능을 상실하고 삶의 질 악화로 이어지는 의료사각지대 구민의 의료부담 경감을 위한 것.
이날 구 관계자는 "서울믿음치과의 사회공헌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양기관의 협력으로 저소득층의 의료부담이 다소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정선 원장은 "조금만 치료를 받으면 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여 치아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을 볼 때 매우 안타까웠으며, 본인이 조금이라도 손과 눈이 밝은 젊을 때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더불어 진료 신청은 각 동주민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구에서 치과와 협의해 진료대상자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치과가 관외지역에 소재하여 접근성이 떨어지는 만큼 관할 동에서는 진료대상자 초진시에 동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믿음치과에서는 월 2명에서 최대 14명 이내의 국민기초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철, 틀니, 기타 치료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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