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직거래 장터 '인산인해'
구청 앞 장터, 농수산물 직거래 성료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가 8일 열렸다. 연일 치솟는 물가가 얼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것.
이날에는 나주, 남해, 상주, 순창, 여주, 연천, 음성, 제천, 청송, 청양, 춘천, 보성, 부안 등 구 결연 자매도시와 관내 사회적기업과 여성단체 연합회 등 18개 단체가 참여해 농수산물 110여 가지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장터에는 ▲사과, 배, 한우, 한과를 포함한 설 제수식품 ▲흑마늘진액, 진생베리액, 마즙, 홍삼액 등을 포함한 건강식품 ▲호박고구마, 닭갈비, 강정, 와인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농수산물 식품이 한 데 모였다.
설 제수용품의 경우 15~20% 정도, 다른 물품들도 종류에 따라 작게는 천원 크게는 3만원 정도까지 저렴해 장터를 찾는 주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가 설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장바구니 경감은 물론 자매 도시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구청 광장에서 열린 2018 설맞이 직거래장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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