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농수산물시장, 설맞이 그랜드세일 개최
전통시장 찾은 소비자에게 경품 등 제공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상인회(회장 이재덕, 예산상회 대표)는 12일 예산상회 앞에서 2018 설맞이 전통시장 그랜드세일 행사를 10시 30분부터 실시해 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온누리상품권과 제수용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개최한 청량리농수산물시장의 행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제수용품을 준비하러 온 고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행사에는 이재덕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회 임원진 및 회원, 주변 상인 및 고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품은 다양한 재수용품과 온누리상품권 등이 주어졌으며, 경품을 받은 고객들은 전통시장의 소비자를 향한 변모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인회 이재덕 회장은 "청량리농수산물시장의 설맞이 그랜드세일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선조들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전통시장을 널리 홍보하고 알리기 위해 열게 됐다. 많은 선물을 준비했지만 너무 많은 고객들이 오셔서 빨리 끝나 아쉽다"며 "제수용품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다른 곳보다 훨씬 저렴하므로 고객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시길 권하며, 저희 상인들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설맞이 그랜드세일 행사에서 상인회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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