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대학생 멘토단, 교육도시 위한 열띤 토론
초·중·고생 학력신장 위해 교육멘토링 사업 지속
동대문구는 1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마을 및 대학생 멘토단 교육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 멘토, 대학생 멘토, 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교육 멘토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동대문구는 관내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우수한 교육멘토를 모집, 멘토와 멘티의 매칭을 통한 교육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마을 멘토 21명은 관련 전공 경력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로서 지난해 영어, 수학을 제외한 교과목, 현장체험, 도시텃밭 등의 교육과목을 운영했다.
대학생 멘토 14명은 시립대 및 한국외대 등 학생들로 지난 1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교 및 지역아동센터 학습실에서 멘토링을 진행했다.
구는 앞으로도 교육 멘토들 간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동대문구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귀중한 의견들이 구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으뜸 교육도시 동대문구를 조성하는데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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