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설 맞으세요"
장안2동희망복지위, 사랑의 라면 지원
장안2동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박한식)는 오는 2018년 설 명절을 맞이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8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설맞이 '사랑의 라면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라면 지원은 최근 홀몸노인과 고시원 거주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식사를 라면 등 간편식으로 대신하는 가구의 사정을 안타깝게 여긴 장안2동희망복지위원회 박한식 위원장(성익빌딩 대표)과 정해영 운영위원(대화전기 대표)은 각각 라면 100상자씩 총 200상자의 라면을 설맞이 명절 선물로 지원하게 된 것.
아울러 이번 행사는 차상위 가정과 법적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 200가구를 대상으로 200만원(가구별 1만원)상당의 라면을 지원해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인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에 동희망복지위원회 설 선물을 전달 받은 정 모 노인은 "설이 다가오니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에 우울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라면 선물에 힘이 솟는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박한식 위원장은 "올 겨울은 혹한의 추위로 움추렸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설 맞이 '사랑의 라면' 지원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어 훈훈한 설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며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이웃의 아픔을 돌아보고 함께하는 장안2동희망복지위원회가 되어 지속적으로 나눔 행사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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