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4차 산업혁명 준비해야 한다
세계경제포럼은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다보스포럼(WEF)에서 4차 산업혁명을 화두로 제시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디지털 혁명에 기반하여 물리적 공간, 디지털적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로 정의했으며, 이에 세계 각국들은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미국의 산업 인터넷, 일본의 로봇 신전략, 중국의 제조 2025 등 자국의 산업 강점에 4차 산업혁명의 선두기술을 접목해 제조업 혁신을 도모하는 정책을 내놓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창자이자 WEF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자신의 책 <4차 산업혁명>에서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과 바이오산업, 물리학 등 3개 분야의 융합된 기술들이 경제체제와 사회구조를 급격히 변화시키는 기술혁명'으로 정의하고 있다. 슈밥 회장은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고 일하고 있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술 혁명의 직전에 와 있다. 이 변화의 규모와 범위, 복잡성 등은 이전에 인류가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이라고 주장했다.
이전의 산업혁명은 제1차 산업혁명(1760~1840년)은 철도·증기기관의 발명 이후의 기계에 의한 생산, 제2차 산업혁명(19세기 말~20세기초)은 전기와 생산 조립라인 등 대량 생산체계 구축이다. 제3차 산업혁명은 반도체와 메인프레임 컴퓨팅(1960년대), PC(1970~1980년대), 인터넷(1990년대)의 발달을 통한 정보 기술 시대로 정리된다.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도래할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성', '초지능화'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인간과 인간, 사물과 사물, 인간과 사물이 상호 연결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으로 보다 지능화된 사회로 변화될 것으로 예측한다.
슈밥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10개의 선도 기술을 제시했는데, 물리학 기술은 무인운송수단·3D프린팅·첨단 로봇공학·신소재, 디지털 기술로는 사물인터넷·블록체인·공유경제, 생물학 기술로는 유전공학·합성생물학·바이오프린팅 등이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단말, 빅데이터, 딥러닝, 드론, 자율주행차 등의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동대문구가 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특강'을 실시했는데,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 및 역량을 가진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교육으로 구민들에게도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알려줘야 한다. 제4차 산업혁명은 국민들의 삶과 산업경제를 변화시키기 때문에 모두가 같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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