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신협 정기총회, 김종구 이사장 선출
당기순이익 6억원, 부이사장·이사·감사 선출
대명신협(이사장 유연희)은 3일 동대문구청 2층 강당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제1호 의안 2017회계연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제7호 의안 임원선거의 건 등 7개 의안을 처리하고, 신임 이사장으로 김종구 전무를 선출했다.   대명신협은 자산 1천44억1천여만원이며, 조합원은 6,575명에 1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대명신협은 지난해 6억원의 당기순익을 냈다.
이날 대명신협 정기총회에는 각 신협이사장, 유덕열 구청장, 안규백·민병두 국회의원, 정당 관계자, 유연희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감사,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시상은 구청장상 표창 최금순, 최호성 조합원, 우수조합원 표창은 신재현, 송영길, 김영구, 박정자 조합원, 공로패는 임정례, 김영도 조합원이 받았다. 우수직원 표창은 김지영 차장이 수상했다. 총회에서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 2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유연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조합의 발전을 위해 항상 함께 해 주신 조합원님의 노력으로 당기순이익을 6억원 실현하였으며, 출자배당을 2.7% 실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대명신협이사장으로 취임한지 8년이 되었다. 재임기간 동안 대명신협은 자산성장과 함께 꾸준한 배당을 실시하였으며, 잉여금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적립금으로 이월해 오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이룩하였다. 저 또한 이번 임기를 마지막으로 명예로운 퇴진을 하게 되었다. 조합원 여러분 덕분에 저는 참 운이 좋고, 복이 많은 이사장이 되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명신협은 상임 이사장 김종구, 부이사장 유연희, 이사 박동식·함영봉·최호성·유완희·배상호, 감사 김경태·이명희·김왕주 조합원을 선출했다.
신임 상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종구 전 전무는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해 준 조합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새로 선출된 임원들과 협심하여 대명신협을 발전시키겠다"며 "8년 동안 대명신협을 잘 이끌어 주신 유연희 이사장님께 수고 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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