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마치기 전 1,000여 개 민원 해결이 목표"
사소한 민원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민원해결사' 자청
의원탐방-동대문구의회 김남길 부의장(용신동)

"구의원이라는 명칭은 지역에 머슴이라는 표현이다. 가슴에 단 의원 배지가 명예를 상징하는 멋진 배지가 아닌 '머슴'을 상징하는 배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 초심으로 4년간 우리 지역 주민을 살피고 있다"
동대문구의회 제7대 후반기 부의장이지만 아직까지 용신동 구의원이라는 명칭이 더 잘 어울리는 김남길 부의장은 본인이 구의원이기 전에 용신동을 위해 일하는 '머슴'이 더 어울리는 의원이다. 김남길 부의장은 용신동 지역의 교육환경개선과 지역경제를 살리고, 활기차고 살고 싶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제7대 동대문구의원으로 출마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선택을 받아 당선된 이후 쉼 없이 용신동을 위해 일해 왔다. 더불어 본지가 2018년 1월 10일자 1091호 3면의 구의회 구정질문이란 기사에 2건의 구정질의가 있었음에도 이름이 누락된 것을 정정하며, 용신동과 용신동 지역주민을 위해 불철주야 봉사에 매진하고 있는 김남길 부의장의 의정활동을 둘러보았다.
<편집자 주>
■ 의회에서 날카로운 의정활동 빛나
김남길 부의장은 전·후반기 모두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으로만 활동하고 있는 그는 후반기부터는 부의장이라는 직책으로도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김 부의장은 초선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날카로운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 동료 의원들은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그의 그동안 의정활동 기록을 보면 2014년~2017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에는 ▲동대문환경자원센터 운영관리 개선 ▲관내 장애인 무료급식소에 대한 탄력적인 인력 지원   필요 ▲다사랑행복센터 운영의 효율성 제고 ▲공중화장실 관리인 고용 형태 개선 등 총 37건을 지적해 집행부의 시정조치 및 개선방안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2015년 제249회 임시회 시 ▲용두동 고산자로31길 래미안허브리츠 주변 보행로 신설 ▲용두문화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국시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날카로운 구정질문을 실시해 집행부를 질타했다.
더불어 공통주택의 효율화와 입주자와 사용자 보호를 위해 ▲동대문구 공동주택에 관한 감사조례를 비롯하여 ▲노인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등 현재까지 총 7건의 조례를 제정·개정했다.

■ 주민들 불편사항 해결에 일등공신
용신동 주민들에 의해 당선된 김남길 부의장은 오랫동안 용신동에 거주하며 누구보다도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그는 의원이 되자마자 불편했던 사항들을 해결하기 시작했다.
김남길 부의장이 노력했던 지역 의정활동으로는 먼저 주민 중심의 합리적인 교통환경 구축에 많은 노력을 했다. 신동아아파트 정문 앞 좌회전 교통신호, 함경면옥 앞 좌회전 교통신호를 설치했고, 안암로16가길 4 앞에 횡단보도를 설치했으며, 용신동에 위치한 마을버스 3곳의 승차대 개선사업을 완료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
이어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역개발에 힘썼다. 청량시수산시장 내 2개의 공중화장실을 2016년 12월에 보수 완료해 청량리 수산시장 내 상인뿐만 아니라 시장을 방문하는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했고, 래미안허브리츠아파트 주변 보행로를 신설했으며, 정릉천과 성북천 주변에 2015년~2017년까지 9개에 달하는 운동시설을 추가 설치했다.
더불어 동대문환경자원센터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 1월에 악취 개선 대책을 위한 용역을 완료했으며, 현재 국비 8억원을 확보해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개선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용두근린공원 내 수로에 덮개를 설치해 공원 이용 주민이 빠질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이 모두 어울려 사는 동대문을 만들기 위한 용두문화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사업 초기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사업설명회 참여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다목적체육실과 어린이집, 북카페가 설치될 수   있도록 했고 예산확보에 주력해 2018년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 다양한 의정활동에 많은 상 수상
김남길 부의장은 이렇듯 다양한 의정활동으로 수많은 감사패와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먼저 김 부의장은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용두동 255-69번지에 장애인을 위한 복합문화시설인 다사랑행복센터가 2016년 4월 준공되기까지 지역구의원으로서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인 공으로 장애인 정책을 위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2015년도에 '장애인 복지정책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동문장애인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또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대문을 만들기 위해 범죄발생 우려 지역에 CCTV 11대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자택에서 휴식 중 인근 마트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소화기를 가져가 화재를 직접 진압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아 동대문소방서로부터 '재난현장 용감한 의인'으로 표창을 수여받는 등 지역주민 안전을 위해 몸소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평가 돼 2018년 1월에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대상을 수여받았다.

■ 임기 중 1,000개 민원 해결이 목표
그 누구보다도 지역구에 대한 정이 많은 김남길 부의장의 제7대 의회의 임기는 이제 약 5개월이 남았다. 김 부의장은 주위의 사소한 것, 불편한 것에 대해 주민들 입장에서 꼼꼼하게 챙겨 매년 250개씩 민원을 해결했으며, 남은 임기까지 4년 동안 총 1,000개의 민원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남길 부의장은 "지역 주민들이 달아준 의원배지가 결코 내 자신의 명예가 아닌 우리 지역의 '머슴'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지역에 꼭 필요한 일꾼으로서 남은 임기동안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곤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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