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육지원청,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
학급당 평균 학생 수 24.1명, 지난해 보다 1.7명 감소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석명)은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 2018학년도 서울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11개 교육지원청을 대표해 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중학교 신입생 67,134명을 381개교에 배정했다. 이번 중학교 신입생들은 2,767학급에 배정되며,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4.1명 수준이다.
지난해 비해 올해 중학교 신입생 배정 학교 수는 1개교가 증가했고, 배정 대상 학생 수는 7,433명이 감소했다. 또한 학급당 평균 학생 수도 지난해 25.8명보다 1.7명 줄었다.
더불어 이번 중학교 신입생은 거주지 인근 학교에 배정하되, 학교의 배치능력과 통학 편의 등을 고려하여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통학 가능한 학교에 배정하였으며, 학급당 학생 수 27명 기준으로 배정하고 원거리 통학이 발생할 경우 배정 인원을 탄력적으로 조정 배정했다.
올해 세부적인 배정 원칙으로 일반배정의 경우 일반 학생(65,692명)은 ▲학급당 27명(혁신학교는 25명)을 기준으로 거주지 소속 학교군 내 중학교에 전산 추첨을 통해 배정 ▲거주지 내 학교군의 학생 배치 여력보다 신입생 수가 많거나 통학 편의상 필요할 경우에는 인근 학교군 또는 타 교육지원청 학교군 배정 ▲학교폭력 가해자, 피해자 분리 배정 ▲타시도에 거주하면서 서울 지역 초등학교를 통학구역으로 하는 지역의 학생은 서울 지역 내 학교군 배정 등이 기준이다.
또한 특별배정의 체육특기자·근거리·특수교육 대상학생(1,442명)은 ▲체육특기자는 해당경기 종목 입상 및 체육특기자로 추천·선정된 자를 심사해 해당 종목 육성학교 배정 ▲지체장애가 있거나 심각한 질환이 있는 학생은 심사를 통해 근거리 배정 ▲특수교육이 필요한 장애 학생의 경우 장애 정도와 보호자 의견 등을 종합해 희망학교로 배정 등이 기준이다.
한편 중학교 입학예정자들은 '2018학년도 중학교 배정통지서'를 오는 2월 2일 10시부터 서울 소재 초등학교 졸업(예정)자는 출신 초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및 타시도 초등학교 졸업자 등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수령해야 한다.
또한 배정 통지서를 받은 학생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정받은 중학교에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아울러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중학교 신입생 배정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혁신미래교육' 구현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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