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2018년 총장·학생간부 간담회
학생들 개선사항 안건 청취, 불편사항 소통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와 총학생회(회장 전명권)는 24일 대회의실(최만규 홀)에서 2018년 1차 총장-학생간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두한 총장은 "작년에 이어 2018 소비자가 뽑은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보건의료특성화대학부분 브랜드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수시1차, 정시모집 입시경쟁률 서울지역 1위, 재학생충원율 서울권 1위, 졸업생취업률 수도권 1위로 ACE대학이 되고 있다"며 "총학생회의 시너지라는 명칭처럼 대학과 총학생회와, 각 학과 학생회, SHU언론사가 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수도권을 넘어 전국권의 ACE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이어 그동안 총학생회 및 각 학과 학생회와 언론사의 활동보고와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은 후 간담회가 이어졌다.
학생들이 개선사항으로 제출한 안건으로 ▲학생식당 메뉴개선 및 가격 ▲출결시스템 처리 ▲교양과목 다양화 ▲대강당행사 시 사회자 단독조명 ▲휴대폰충전기 관리 및 추가설치 ▲교내 무선 Wi-Fi 속도 등 다양한 학생편의 사항이 제출됐다.
이에 대학 측은 이러한 불편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조율하고 있으며 종합학사정보시스템도 개편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과 각종 평가에 대비해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양교과목도 재구성해 개선하고 있음을 참석자들에게 알렸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는 해마다 학기 시작 전 학생간부들과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각 건물 앞에 빨간 우체통을 설치하여 총장이 직접 건의사항을 받아보고 학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계속해서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삼육보건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 제출된 대부분의 안건은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개선되기 어려운 부분은 서로의 입장을 역지사지하면서 의견조율을 통해 학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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