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경찰서, '청소년 K-TOP 밴드' 경연대회 개최
본선 16개팀 경쟁, 대상에 '대광고등학교 밴드'
동대문경찰서(총경 김홍근)의 여성청소년과(경정 김영범)과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위원장 김두용)는 시나 필 뮤직, 청량리 롯데백화점과 협력해 지난 12일 오후 3시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8층 문화홀에서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K-TOP' 밴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앞서 경찰서 측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각 팀별 연주 동영상을 접수받아 예선심사를 했으며, 지난 1월 9일부터 본선 진출 32개팀이 경쟁해 이날 본선을 통과한 16팀(중등 7개팀, 고등 9개팀)이 결선을 진행하게 했다.
이번 대회 입상팀에게는 상금과 동대문경찰서 상장 및 상품 등이 전달됐고, 참석한 학부모·학생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등 이벤트가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대회 대상은 대광고등학교 밴드가 자치했다. 이어 중등부 ▲최우수상 Sempre 18th(경희중학교) ▲우수상 206호 친구들(연합) 등이 수상했고, 고등부 ▲최우수상 하루 전 한 시간 삼십분(아현산업고) ▲우수상 밴드의 시대(경희여자고등학교) 등이 수상했다. 이어 ▲인기상 동명(리라아트고) ▲응원상 런치세트(해성여자고등학교) 등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여성청소년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모쪼록 이번 밴드경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기쁜 마음으로 즐기고 가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대상을 받은 대광고등학교 밴드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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