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망 담은 '나만의 통' 만들자
한방진흥센터, 초등생 대상 방학 프로그램 운영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이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을 방문해 오래전부터 내려온 한의학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겨울방학 동안인 지난 3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소망을 담은 나만의 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한방진흥센터 보제원 한의사에게 옛 한의사들이 지니고 다녔던 침과 침통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큐레이터에게는 침통의 문양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본인의 소망을 담아 직접 '나만의 필통'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는 초등학교 1~3학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1회당 정원은 24명이다.
서울한방진흥센터 1층 교육문화체험실에서 열리고 있으며, 수요일과 목요일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90분 동안 진행된다.
한편 '소망을 담은 나만의 통'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에서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이루어지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70-4227-5081·5085, 070-4219-4102)를 통해 가능하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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