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대문구노인회 회장 김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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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대문노인회장 김강석입니다.
지난해의 많은 아픔을 뒤로하고 꿈과 희망의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동대문신문독자여러분과 구민 여러분에게 새해인사를 올립니다.
인간이 역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그 속에서 불행을 반복하지 않는 교훈을 얻고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무술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감회는 매우 특별할 수 밖 에 없으며, 새해에는 두 번 다시 국민들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현재 우리사회가 가지고 있는 고질적 문제로 소통과 화합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는 무술년 새해에도 간절히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우선 이 문제를 위하여 그것이 무엇이든 기억은 하되 과감하게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하며, 현재의 흐름과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를 수용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반목과 미움이 있는 한 갈등은 해소 될 수 없으며 갈등이 있는 한 아름다운 발전은 정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조금 아쉽고 서운하고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손을 내밀어줌으로서 화해와 화합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결국 손해가 아닌 더 큰 이익이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지나간 역사와 위인들의 처신에서 이미 배웠습니다. 그럼에도 실천하지 못함으로 갈등과 분열이 생기고 그로인하여 우리사회의 발전에 해악을 끼친다면 결코 스스로의 인생 역시도 성공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이웃과 함께 웃으며 행복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700만 노인들도 국가의 도움만 받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행복한 노후생활을 준비하고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 행복한 실버시대가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저희 노인회는 '어른다운 노인으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젊은 세대에 수범이 되는 존경받는 노인으로서 인격과 품성을 갖추기 위한 노인지도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제 강국의 기적을 이룬 땀과 경륜을 국가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경로당 평가제도 통한 경로당 인센티브 및 컨설팅 제공, 어르신사회공헌활동 40% 확대, 노인대학 전인적 강좌, 노인예술제 및 노인체육대회 개최를 통한 어르신 건강·문화 증진, 50+세대 복지파트너에 의한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술년 한해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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