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마무리가 중요하다
올해는 민선6기를 마무리하고 7기를 맞이하는 중요한 해로, 유덕열 구청장은 남은 임기 마무리를 잘 해 동대문구 발전의 기틀을 다져야 한다.
민선7기 지방선거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지역과 관가에 다양한 관측과 소문들이 무성한데, 구청장과 공무원들은 앞만 보고 남은 임기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 구청을 비롯한 관가 주변에는 지자체장 임기말 현상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데, 지자체장 선거와 관련 없이 중요사업들을 사업계획에 따라 추진해야 구정이 흔들림 없다. 상반기에는 지방선거로 인하여 사업들이 제대로 시행되기 어려운데, 구 직원들이 이 눈치 저 눈치 보며 직무를 태만하면 바로 구 발전에 지장을 준다.
유덕열 구청장의 올해 주요추진사업은 친절·청렴·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살고 싶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내일의 행복을 지켜주는 안전도시 ▲미래를 열어가는 으뜸 교육도시 ▲함께 누리는 복지 도시 ▲상생하는 성장도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만들기를 새해 목표로 설정하고 명실상부한 동부서울의 성장거점도시로 도약이다.
유 구청장은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안전도시를 만들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동네·자녀교육 시키기 좋은 동네·으뜸 교육도시를 만들어 교육환경이 좋은 도시, 어려운 계층이 마음 붙이고 살 수 있는 복지도시, 성장하고 발전하는 동대문구,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구청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5대 중점사업을 추진하려면 직원들과 일치단결해야 가능하다. 구의 주요사업들이 구청장 혼자만 추진하고, 직원들은 바라만 보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 지방선거까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철저하게 사업계획을 세워 추진해야 올해 계획한 사업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다.
동대문은 경강선KTX 청량리역 출발, 분당선 청량리역 연장, 경춘선 청량리역 일부 출발, 경동시장·장안평 일대 도시재생 추진, 전통시장 환경개선과 시설 현대화 사업, 서울한방진흥센터 개관, 교육경비지원 대폭 확대, 청량리역세권 개발 등으로 성장 동력을 얻었다. 구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시점이 민선6기를 마무리하는 시점과 맞물려 기로에 섰지만, 구청장과 직원 및 구민들이 합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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