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부의장, '재난현장 용감한 의인' 선정
동대문소방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수여
동대문구의회 김남길 부의장이 구랍 28일 동대문소방서(서장 이영우) 종무식에서 '재난현장 용감한 의인'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앞서 김남길 부의장은 지난해 10월 8일 저녁 9시 30분경 김 부의장이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전기합선 소리를 듣고 뛰쳐나와 길 건너편 용두할인마트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즉시 집에 있는 소화기와 인근 가게에 있는 소화기 6대를 가져와 화재 진압을 시도했던 것. 덕분에 큰 화재로 번지기 전에 소방대원들이 도착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할 수 있었다.
이에 표창장 수여식에서 이영우 소방서장은 "김남길 부의장의 용감한 초동대처로 구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방지할 수 있어서 동대문소방서 대원들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남길 부의장은 "구민들이 뽑아 준 구의원으로서 구민들의 재산과 인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기 때문에 재난현장 용감한 의인으로 표창 받은 것에 대해서는 감사할 뿐이다"면서 "최근 제천 화재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는데 동대문구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구의원으로서 시설물 안전관리 감독에 최선을 다하여 안전한 동대문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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